지인이 60대 싱글인데 친정 가족들이 본인을 창피해 한다더군요
멀쩡히 대학 나와 기초수급자 신세라고요
정작 본인은 괜찮은데 가족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털어 놓는데 말문이 막히더군요
그냥 밥벌이 못하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누구든 부담스러워 한다는 걸 아직도 몰라 묻는 걸까요
고집이라도 좀 줄이든지 매번 갈등 상황이 벌어지면 저에게 털어놓는데
어쩜 철이 없어도 없어도 ㅜ ㅜ
예전에 알던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6. 02. 05 14:34
지인이 60대 싱글인데 친정 가족들이 본인을 창피해 한다더군요
멀쩡히 대학 나와 기초수급자 신세라고요
정작 본인은 괜찮은데 가족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털어 놓는데 말문이 막히더군요
그냥 밥벌이 못하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누구든 부담스러워 한다는 걸 아직도 몰라 묻는 걸까요
고집이라도 좀 줄이든지 매번 갈등 상황이 벌어지면 저에게 털어놓는데
어쩜 철이 없어도 없어도 ㅜ ㅜ
예전에 알던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