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오늘 55살 생일입니다

물병자리아짐입니다

내가 왜 샀는지  모를 금사로 엮은 베이지롱롱원피스에 7센티 부츠 신고 자축선물로 산 캐시미어코트입고 역시 자축음식 커피랑 아이스크림 먹으로 지하철 타고 고고하다

계단에서 롱롱원피스치맛단  스스로 밟아서 옷 찢김 ㅠㅠ

스스로 당한 생일빵 격하게 자축하네요

살아온 나날보다 살아갈 나날이 더 적어져 가는 

55살 생일 아주 좋습니다

남은 나날들

밀도있게 재미지게 행복하게 매일매일 회이팅입니다

오늘 생일 맞은 모든 분들 같이 축하해요

지구를 떠나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안녕하자구요

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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