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고 자매 둘과 환갑기념 유럽 투어 한 걸 올린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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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에는 둘째 여동생 환갑기념으로 거의 세 주가 걸리는 남미 투어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막내 여동생 부부와 네명이 갈 예정인데 나와 둘째의 비용의 절반 정도를 막내 여동생 부부가 부담하기로 하구요
언제나 통 크게 베푸는 막내 덕에 이루어진 여행이죠
한달 반 앞으로 다가오면서 슬슬 예방주사, 비자, 기후에 따른 옷, 등등 준비할 걸 점검하면서
마침 베네수엘라 이슈도 겸해서 중남미 역사, 기후, 관광 유튜부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제 메인은 마추픽추,
막내의 메인은 우유니 사막
거기에 어릴적 잡지에서 세계의 불가사의라고 봤었던
내 생애 직접 가서 보리라고는 상상도 못 해봤던 나스카 지상화
지구 끝에 있을 페리토 모레노 빙하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었던 마추픽추
상상만 해도
갈 거라는 걸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꿈 같은 여행을 앞두고
행복한 매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