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대 재산 받고도 '불만'…노모 폭행한 형제, 1심 집행유예
형제는 어머니 A씨에게 '다른 자녀에게 증여한 재산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신고 있던 양말을 입에 욱여넣고 이마와 얼굴을 강하게 누르는 등 폭행해
A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기소됐다. A씨는 사망 당시 94세였다.
4일 존속상해치사, 노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형 장모(70)씨와 그의 동생 장모(68)씨에
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판결을 한곳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