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들어 남편이 진정 의지가 될까요?

물론 젊어서 알콩달콩 살고 한결같이 꿀떨어지는부부도많은데요 저는 마음이 식은 계기가있어요 

중년되니 잘한다고 남편이 매사 내눈치 살피고 잘하는데 

젊어서 내게 모질게 대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않아요 

시어머니편만들고 내게 모질게 했던것 

그리고 바람도 피웠어요 

나말고 다른여자에게 눈을 돌렸다는건 

도덕심이 낮은거니 

나중에 더늙어서 이혼하자고 새여자와 새출발하고 싶어할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지금 내게 잘해줘도 

마음 한구석엔 영원한 사랑을 믿지못하게됬어요 

죽을때까지 검은머리 파뿌리되도록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남편은 그냥 집안 종자 자체가 안그런것같아요 늙어서 의지할수 있을지 믿음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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