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 카페 창가쪽에 앉아있었는데
커다란 봉고차 안에서 우르르 내려서
2층 노래방으로 올라가더라구요
나이는 대부분 40대 중반느낌
풀메이크업에 풀셋팅
안에는 짧은 초미니 원피스 같은 거 입고
롱패딩으로 감싸고 있더라구요
전부 높은 하이힐을 신었고
요즘 하이힐을 일반인들이 잘 안 신으니까
그 나이에 하이힐을 신은 자체로 튀어보여요
노래방 도우미는 연령대가 좀 있나봐요
그러고다니다가 아는 사람 만나면 어쩌려나
싶던데 그런 일도 직업의식이 있는건지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아주 당당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