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7733
이건 한달 후기.
사실 3일정도 남았긴한데 심심해서 오늘 써요 ㅎ
결과적으로 6개월전에 80으로 시작해서 오늘 66이네요.
단순 계산으로는 다달이 2-3키로씩 빠진거 같지만
그렇진 않았어요.
첫 두달은 간식같은거 생각도 안나고
타고난 소식좌 같이 생각되더니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 적응을 해서
두달째부터는 5미리로 했는데도 슬슬 느슨해지더니
식사는 여전히 많이 안먹히긴하는데
귤도 두상자 까먹고 ㅎㅎ 그러다보니
4,5개월 두달은 1키로도 안 빠졌었어요.
지나고 보니 4 개월차에 안 빠졌을때 용량을 올렸어야 하는거 같아요.
이번달에 7.5로 올리고 바로 3키로 빠진걸보니
6개월만 하고 그만 하려고 했는데
애초에 마운자로가 1년은 맞아야 한다고 하기도 하고
조금만 더 지나면 여름전에 5자 찍을거 같아서
몇달은 더 하려구요.
참 전 부작용은 거의 없었어요.
초기에 약간의 피로감 정도.
그리고 식단 하면서 보니 정말 단거가 최악이고
단백질 잘먹는게 제일 중요하네요.
이상 6개월 후기였습니다.
----
그리고 다니는 필라테스샵 선생님이 자꾸 저보고 너무 날씬해지고 몸매 이뻐졌다고 볼때마다 뿌듯해하시니
다 선생님 덕분입니더. 했지만
사실은 마 선생님 덕분인걸 ㅎㅎ
내심 찔리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