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형부가 돌아가시고 언니 혼자 남았는데

언니네 부부는 아이가 없었어요.

낳고 싶었는데 아이 인연이 없었네요.

냥이 키우고 살았는데

형부가 병고로 돌아가시고

언니가 넘 힘들어하네요.

전업으로 살았거든요.

혼자 남은 우리 언니 자식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맘이 짠해요.

손주 손녀라고 있으면 덜 적적했을 거 같아요.

존재만으로도..

심적으로..

쓸쓸한 인생이네요.

삶이 이제 저물어가니까 쓸쓸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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