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동창 5명 방인데,
무조건 말끝마다 남편 이야기하고,
무조건 다 자랑은 아닌데 , 그냥 소재가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밖에 없어요.
본인 남편이 보내온 두쫀쿠 오픈런사진, 남편이 러닝하다 찍어보내온 노을 사진, 맛집사진(근데 본인 남편이 출장가서 먹고온;)
다들 흥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거기서 대화가 뚝뚝 끊기는데 학습이 안되요...
애는 멀쩡한데 왜이렇게 남편이야기만 하는 걸까요
결혼 20년차 바라볼 판인데,
첫 10년때는 진짜 맨날 남편 욕했거든요 그러다가 이제 아예 남편이 일상소재가 되어버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