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마운자로 맞은지 오늘로 일주일째 됐는데
평생 소화불량이란걸 모르고 살던애라(누워서도 먹다가 잠들어도
먹고 바로 누워도 소화가 너무 잘되는..)
지금 소화불량을 처음 겪고 너무 힘들다는데
문제는 식욕은 있는데 먹으면 안내려 가니까
소화제를 먹고 음식을 먹는다는거에요.
보통은 식욕도 갈증도 못느껴서 물도 억지로 마신다는 사람 얘기는 들어봤어도
식욕이 있는데 소화만 안되는건 첨 들어봐서요.
아니 일단 소화가 안되는데 식욕이 있는게 이상한건가..ㅋ
울렁거리는 소화불량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암튼 이런 경우는 마운자로 해도 힘들긴 하겠어요.
먹고 싶은거 정신력으로 참긴 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