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나랑 안맞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내가 맞추면 된다고 믿었어요.
누가 키워도 그냥 어려운 기질이 있는 것 같기도해요.
자녀 양육이 잘 맞는 경우
결과값이 어떻지 않아도, 그냥 그 자체가 기쁨이라 삶의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경험도 많이 헀는데,
반대의 경우는 정말 ... 생각만해도 지끈지끈하고...ㅠㅠ
아무리 티안내려고 해도 티가 날까봐 걱정이되고.. 그런 악순환이 되는거 같아요.
굉장히 사소하고 섬세한 부분인데,
제가 모든 감각과 상황이 한번에 들어오는 타입이라 자식에 대해 마음이 쉽게 무거워지는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