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 아들에 합가 한지 원 10여년...
저녁에만 보는데도, 목소리만 들어도...
저분은 저기 아들이랑 평생 안떨어진 사람 같음
뒤돌아 보면, 내가 자기 아들이랑 같이 있은
시간이 질투가 엄청 난 듯.
이제 나이 들어서, 아기 처럼, 뭐든 것을
의존하고, 보면 아프다 소리 달고
참 인생은 힘들다.
그냥 좋게 봐주고 싶은데, 내 아이들 건사 하는게
힘든데, 난 혼자 살아야 할 팔자였나봐.
작성자: 40대 후반
작성일: 2026. 02. 03 21:05
외동 아들에 합가 한지 원 10여년...
저녁에만 보는데도, 목소리만 들어도...
저분은 저기 아들이랑 평생 안떨어진 사람 같음
뒤돌아 보면, 내가 자기 아들이랑 같이 있은
시간이 질투가 엄청 난 듯.
이제 나이 들어서, 아기 처럼, 뭐든 것을
의존하고, 보면 아프다 소리 달고
참 인생은 힘들다.
그냥 좋게 봐주고 싶은데, 내 아이들 건사 하는게
힘든데, 난 혼자 살아야 할 팔자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