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열심해 키웠는데 하향살이??

말이 좀 오해가 있을수도 있지만 부디 격해하지 마시고

아이들 양육에 올인하며 잘 키웠다고

자부합니다

큰애 스카이 문과 

작은애 서성한공대 

큰애는 뭐든 잘해서 의대갈줄 알았는데

의외로 문과선택 (지친듯)

둘째애 제일 핫한과를 수시로 문닫고 보냈는데 역시

못따라가서

전공포기 졸업만 하고 그냥 다른 진로로 간다네요

큰애 학교 아무소용없어서 전문직 도전 17학번 아직도

방황중

작은애 、ai나 앱개발쪽으로 취직까지 유도 

하지만 남자애가 승무원이나 운동코치를 지원

지방이라도 가겠다네요 

엄마인 저는 취업준비해서라도 

대기업지원해라 

모든 보조 다하겠다 일년간 ,서울 원룸도 해준다는데....

마다하네요

 

전 서울 -강남 떠나본적 없고 우리애들도

그렇게 유지?하며 살거라고 믿었는데 

애들이 욕심이 없어요 ㅠㅠ

큰딸 남친도 경기도 신도시 중소기업직장인 

집도 없고 노후대비안된 홀어머니

그아이탓은 아니겠지만 전 결핍있는 사람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서든 그결핍이 나오더라고요)

왜 자꾸 아래를 볼까요....

 

둘째아들도 죽자사자 따라다니는 여자애 

직업도 없고 학교도 다니다만듯

아들에게 4년 따라다녔다고 친구엄마가 알려줘서 

알았네요

유한건 알았지만...이렇게 거절 못하는 애인줄은 ㅠㅠ

자녀들 내맘대로 안된다고 생각하고 키웠지만 

이리 될줄은 ....차라리 집에서 디 지원해줄테니 

파일럿을 하지 남자승무원은 생각도 못해서...

비하가 아니라 당황스럽네요 

 

큰딸도 그냥 용돈주고 집사줄수 있는데 왜 

기대지 않고 아래를 보고 살까요

일도 인턴만 몇년째 ....졸업하면 그 학교발?도 끝일텐데...

저는 뭘 잘못했을까요 

대학입시가 한창이나...정말 취업은 인생의 끕이

정해지는거네요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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