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민의 동양대 표창장이 의전원 입시에 쓰였다네요

1. 조민 씨는 2012년 1~2월, 7~8월 동양대에서 튜터 활동을 했다고 진술을 합니다. 진술한 1기 수업은 2012년 1월 14일,21일, 28일 그리고 2월 4일,11일 총 5회에 걸쳐 열렸습니다. 

 

2.그 기간  조민 씨의 카드 거래 내역을 보면 1월 14일에 서울역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21일에는 부산 피부미용실을 이용한 내역이 나옵니다. 다른 수업 날짜 역시 동양대가 위치한 경북 영주가 아닌 다른 곳에서 카드를 사용한 카드내역이 나옵니다. 

 

3.그러자 정경심 교수는 비록 표창장에 적시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조민 씨가 2012년 8월14일 부터 여름방학에 동양대에 내려와 봉사활동을 한 건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이 주장도 카드 내역에서 전혀 사실과 다른 증거가 나옵니다.

 

4.이 기간에도  조민 씨는 영주에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거래내역에 보면 2012년 8월 중순부터 31일까지 29일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 또는 부산에서 체크카드,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했고 ATM기기에서 출금한 내역이 존재하는게 나왔습니다 영주에서의 사용 내역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게 유죄의 결정적 이유 였습니다. 아직도 반성없이 결과와 전혀 상관 없는 부분을 새로운 사실이 나와 마치 억울하다는 듯이 고소를 하고 지지자들로 부터 악을 다룰 능력까지 뺏어버리는 행위. 그리고 이걸 옹호하고 마치 무죄인 것 처럼 호도하는 스피커들에게 치가 떨립니다. 

 

1심 재판부는 무려 1년 이라는 시간을 주면서 조국일가의 주장을 심도 있게 들어줍니다. 재판부가 그럼 원본파일을 제출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러자 정경심 교수는 분명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  표창장 원본은 물론 이를 찍은 사진의 원본파일까지 모두 잃어버렸다며 끝내 법원에 제출하지도 않았습니다. 

 

 

최강욱 법무법인에서 발행했다는 조국 아들의 인턴확인서도 두개 중 한개는 최강욱 본인이 재판과정에서 본인이 발행한게 아니라과 해서 위조로 판명이 났고,

조민의 동양대 표창장은 위조는 아니지만, 실제 활동은 그동안 김어준 등이 말해온것과는 다른게 많은거였나봅니다.

 

조국과 정경심의 입시비리는 사실이지만, 조국은 아니지만 정경심은 과한 징역살이를 했다 정도로 정리하면 되는거 아닌가싶어요

그걸로 조국의 정치생명은 연장되었고, 지금 12석의 의석을 가진 원내정당의 당대표도 되었으니, 본인의 정치적 신념과 철학을 충분히 펼쳐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 이상 조국에게 빚지고 미안할건 없는거아닌가요?

 

조국대표님, 민주당이 아닌 조국혁신당에서 날개 펼치고 정치하세요

그리고 정청래씨 당신은 조국혁신당의 중진도 아니고, 문재인 청와대의 와대팸도 아니잖아요

민주당 당대표라면 민주당을 위해서 일해야하는겁니다.

이렇게 당을 두개로 쪼개고 쌈박질하게 만든 무능과 독선의 대표로 남고싶으세요?

이쯤에서 합당논의 그만두고, 대통령실과 발맞출 민생입법이나 서두르세요!

3월까지 왜 기다려야합니까?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