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식20년차 울남편..

엄청난돈을 말아드셨죠..

요즘은 제 눈치보면서 말을 아끼고 있어요..

저는 이제 5개월차 주린이..

어제 폭락으로 퇴근하고 오더니 한다는 소리가..

"당신 계좌는 어때?" 그러길래..

"미장 프리장이 조금 오르는거 같으니 내일 좀 오를거 같은데.." 라고 했어요

"아냐.. 당분간은 계속 하락세가 지속될거래.. 웬만하면 빼놓지.. 미국 ** 뭐.. 의장이~~~~~주저리 주저리"

뭔소리인지 모를 이야기를 계속 한참을 이야기하더라구요..

 

너가 주식을 말아먹는 이유가 있다..

난 나의 길을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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