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집에서 애벌레 발견했다 글을 썼었는데 그 후 곰곰이 생각해보니 며칠전 샀던 봄동에서 그 초록 애벌레가 나온거같아요. 날이 춥고 어디다 데려다줘야할지 몰라 배춧잎몇개깔고 물 살짝 뿌려주니 검정깨 같은 똥을 뽕뽕 많이도 싸더니 몸집이 꽤 커졌어요. 이거 곧 배추흰나비될판... 어디다 데려다 줘야 살아남을까요? 여기는 서울입니다.
작성자: 봄을 기다리며
작성일: 2026. 02. 03 16:46
얼마전에 집에서 애벌레 발견했다 글을 썼었는데 그 후 곰곰이 생각해보니 며칠전 샀던 봄동에서 그 초록 애벌레가 나온거같아요. 날이 춥고 어디다 데려다줘야할지 몰라 배춧잎몇개깔고 물 살짝 뿌려주니 검정깨 같은 똥을 뽕뽕 많이도 싸더니 몸집이 꽤 커졌어요. 이거 곧 배추흰나비될판... 어디다 데려다 줘야 살아남을까요? 여기는 서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