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제 생일인데 지난 일요일 간단하게 봉천동 유명한
낙지해물탕 사다가 먹고 말았습니다...부부가 나이가 먹다
보니 먹는양이 엄청 줄고 인당 십수만원 짜리 호텔 부페
간다해도 1/10도 못먹을 겁니다...애들이 늦둥이 대딩이라
저렴히 패밀리 식당 가볼까도 했는데 엄청 먹어대는 큰
아들 뚱띵이도 안간다고 하네요...
작년 SKT 정보 누출로 행사 많이 했지요,빕스도 50%
DC 행사를 해서 대방점 한번 갔습니다...전에는 스테이크
시키면 샐러드바는 무료였는데 이제는 별도더군요...
7만원 짜리 스테이크를 미디엄 웰던으로 하나 주문했고
가족 4명 각자 샐러드바 주문...왠놈의 스테이크가 이리
질기고 맛도 없나요? 샐러드 바도 먹을게 없고...
지난 일요일 전에 종종 갔던 애쉴리도 가볼까 알아봤는데
일인당 거의 3만원이고 메뉴를 보니 빕스보다 훨씬 종류가
많은것 같더군요.가족들이 초밥이나 해물을 좋아하는데
거의 냉동한것 해동이겠지만 최근 둘다 가보신분 있으신지요?
애들 어릴때 쿠우쿠우나 무슨 프라이데이인가? 그런데 종종
갔었는데 애들이 크니 안가게 되더군요.지금은 망한 미국식
스테이크 가게도 갔었네요...
애쉴리 어떤지 궁금 합니다.쿠우쿠우도요...애들 방학 끝나면
그런데도 자주 못가니 적당한 식당 한번 델고 가고 싶습니다.
호텔은 최소 20만원 이겠지요? 젊어서 직장 다닐때 외국인
거래처 오면 하이야트 몇번 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