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계속 집에만 있게 되었는데요
집에 있따보니 패턴이 생기네요
저는 가장좋은 시간은 시간으로는 아침 9시경이예요
밝은 햇살이 쫙~~ 거실에 꽉 들어차거든요
여긴 동향인데 그때마다 동향집 참 좋구나 합니다
아침에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상쾌해요
그리고 상황으로보면 아침먹고나서 커피 한잔 할때요
그냥 그때가 기분이 젤 좋아요
아메리카노 커피와 함께 달달구리 쪼금 접시에 담아서 거실 테이블에 놓고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감상하며
혼자 홀짝 홀짝 뜨거운 커피 마셔가며 창밖의 나무들 하늘 구름.. 구경해요
지금은 가느다란 나뭇가지들이 바람에 살금 살금 나부끼고들 있네요
이때 따뜻한 커피잔을 손으로 감싸며
꽤 오래 멍하니 있기도 하고
또 글을 쓰기도 해요
작은 바램이 있다면..
커피잔의 커피가 항상 뜨끈뜨끈하면 좋겠어요
마시면 뜨끈하게 혀를 입안을 포근 감싸주고
몸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이 꽤 좋거든요
근데 현실은 너무나 금방 싸늘해지더라고요
잠깐만 멍하게 있어도 바로 식은커피가 되어버려요
이게 젤 아쉽~
그래도 젤 행복한 시간입니다
역시 젤 좋은건 밝은 햇살과 뜨거운 커피인가봐요
여러분들은 하루 중 언제가 뭐할때가 젤 좋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