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어머니가 폐암으로 표적치료중이십니다.
증상은 없었는데, 건강검진으로 발견되어 1년째 표적치료 알약을 복용중이신데, 요즘 좋지 않던 무릎이 더 안좋아져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받으셨습니다.
약 부작용으로 손발저림, 쥐나는등 불편한 증상들이 간간히 있었는데, 무릎까지 안좋으니 삶의 질이 떨어지시네요.
건강한 사람도 인공관절 수술후 예후도 안좋고 힘들다고들 수술을 안하신다는데, 엄만 암환자라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활발한 성격이라 집에 가만히 안계시는 분인데,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