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다 대학생
저 남편 아직 일하구요..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4살)
오늘은 진심...너무 강아지가 키우고 싶네요.
소름 끼치도록..
산책다니는 강아지들 보면 매일 침 질질 흘려요.
얼마나 예쁠까..
회사는 집 바로 앞이에요.
집에 마당이 있는데 , 오늘 점심때 해가 오랜만에 나길래 ( 외국살아요 )
집에 가서 냥이들 마당에 풀어주고 왔어요.
한놈이 한달전 산 비싼 가죽 소파..스크래치 내놨더라구요.
그래도 마냥 이뻐요.
어짜피 사자마자 고물되는게 가구니까..
그치만 , 너무 짧게 살아서 그게 저는 무서워서 ..
고양이도 걱정되는데 더 인간같은 강아지면 나는 어떻게 감당할까..
다들 어떤마음으로 키우기 시작하셨는지.
뭐 언제죽을지 모르겠는게 인간이지만
그래도 40대 후반인 지금 시작해야 건강할때 강아지 돌보고 케어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한번 입양해볼까..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