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대문글에서 등기부등본에 대해 나와서 제가 겪은 일을 다시 써 봅니다.
참 나쁜 주인들 많더라구요.
일단,
중개인을 구워 삻았는지 중개인이 설설 임대인에게 기고요.
저는 오피스텔 전세였어요.
임대인에게 국세 완납증명서 보여 달라니
폰으로 오류가 갑자기 나서 보이지 않는다고... 완납했답니다.
그거 얼마 안하니 신경쓰지 말래요.
중개인은 둘 사이에 확인할 문제라고 물러섰구요.
이사 들어오고 행정센터가서 전입신고 하니
완납이 안되었답니다.
집주인은 전화안받고요.
세무서에선 집주인만 당일에 확인시켜줄 수 있대요.
집주인은 바쁘다고 폰도 문자도 안보고.
집주인이 아닌데 세입자에게 보여 줄 수 없다는 거죠.
국세 몇백만원을 체납해 놓고는 뻔뻔하게 완납했다고 거짓말하고.쓰면서 혈압이 오릅니다.
나중엔 그 거 집값의 얼마 안 되는 돈인데 뭐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집주인도 개새끼고 부동산도 참 나쁘대요.부동산이 확인해 주어야 하는데.
타부동산과 계약서류....
집주인이 하두 이상하길래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니<시청......>
이 부동산의 계약서류엔 국세완납증명서 확인칸이 없는 겁니다.
이걸 부동산에 말하니 얼버무리더라구요.자기들 편하게 옛날 서류로 작성한 거예요.
부동산...
대표는 아니고 이사라나 뭐라나
알고 보니 그냥 직원 둘 있는 곳의 직원이었습니다.
계약 후 이것 저것 물으니 임대인과 알아서 해라...
집의 기본 하자시설 체크는 왜 안 하나 하니<물론 사진은 찍어뒀지만>
자기가 알아두겟다 알면 된다.나보고 깐깐하다고...
그러더니 어느날 부동산 그만 두고 다른 부동산 갔다고 사라졌답니다.
집주인이 개새끼면 답이 .....
위의 집은 첫아이,
둘째 아이 집 구할 때
자기가 중개인협회의 한 자리 차지하는 사람이라는 둥....
이러며
집의 하자 숨기다가 제가 계약 전에 발견해내자
그 걸 중개인이 자기 돈으로 수리하는 겁니다.
집주인에게 잘 보이려구요.
그래야 물건을 준다네요.
하마터면 저는 그 중요한 하자 안고 살 뻔 했습니다.
벌레 들어오잖아요
망창이 찢어져 못 쓰는데 그 걸 제가 발견해냈고
그 걸 자기가 수리해 준다고 생색을.......
그리곤 분명 소개비를 들었는데 망창 값을 거기 얹어 부르며
그 걸 세금이라네요.
거기에 말소사항 없이 깨끗이 등기부 내밀었는데
알고 보니 ......
더 있는데 혈압이......
부동산은 요리조리 참 잘도 삐져 나가대요.
집주인이 444면 답이 없고
중개인이 444놈이면 정신바짝 차려야 합니다.
저도 2년 전 내용이라 사이사이 매끄럽지 않은 내용이 있지만
기억을 더듬어 써 봅니다.
대문글 보고 여러분도 조심하시하시라구요.
등기부.....
등기부 직원은 은행에 말소된 걸 확실히 확인받는 팩스든 뭐든 받아 처리해야지
세금은 잘만 내게 하면서
이게 무슨 행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