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정이나 표정을 잘숨기시나요

시집살이 많이하고 이혼해야하나 고비가 있었는데

지금 어느정도 선긋고 잘살아요

근데 일년에 몇번 명절 제사때 시가식구들 만나서 담담하게 있기가 힘들어요

표정이 굳어지고 눈 못맞추고 

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인데 힘드네요

이런것도 트라우마일까요

다 지난일인데 생각하면 너무 분통터지고 

만나기전 며칠은 너무 힘들어요

이런 감정 다 숨기고 싶은데

아직도 이십여년전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살이했던 그때로 돌아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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