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2394?sid=100
혁신당 통합에 원칙적 찬성 밝히면서도
"민주당 정체성 흔들어선 안 된다" 강조
정청래의 전격 합당 '우회 비판' 해석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정청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추진을 기습적으로 선언한 것이 범여권에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보다 더 집중적이고 일관되고 통일적 국정 운영이 되는데 덜 플러스가 되는 상황으로 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앞서 합당 추진의 방식이나 시기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밝혔던 김 총리는 합당 대의에는 찬성한다면서도 "민주당의 근본 정체성을 질식시키거나 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안 된다" 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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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와 당원들이 논의하고 투표로
결정할게요.
총리가 당무개입이 지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