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들었음을 느낄때

그냥 몸의 노화말고도

얄개시대 영화나 월간 보물섬, 왕영은, 길은정, 송창식,

젊음의 행진,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감수광, 황미나 신일숙 이런 검색어가 낯설지 않을때

삐삐나 시티폰이 뭔지 알 때

인생은 나그네길,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런 옛노래가 익숙할때

듀란듀란, 카사블랑카, 컬처클럽 보이조지 캄마캄마 이런 노래가 들어본적있을 때

주말의명화에 나온 브금이 기억날때

전원일기 드라마보면 옛생각날때

나 왜 저란거 알고있지??

제 자신이 낌짝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저는 불의 전차라는 반젤리스 음악 들으면

이게 80년대 기억이 쫘악 떠올라요...

 

그러면서 아 내가 늙았구나...

어쩌다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

대학졸업후 겨우 한정거장 더 온거 같은데

제 나이가 무섭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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