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인가요?
저희 형제 중에 제일 여유있게 사는 동생인데
성격이 좀 까다로워요
무슨 말을 해도 꼬아서 듣고 나중에 따지고
해서 늘 조심스럽고 대하기가 어려워요
어쩌다 기분 좋을 때 저말고 다른 동생이 그랬대요
언니도 봉사활동 한번 해 보라고
꽃꽂이도 잘 하고 음식도 잘 하니 그런 쪽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 얘기했다는데
다음날 완전 혼났답니다
자길 무시하냐면서 화를 불같이 냈대요
솔직히 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전 진짜 먹고 살려고 일하는 사람이라 동생의 저런 태도가 이해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