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음 멀어지고 자꾸 밀어내는 사람한테 섭섭하다고 말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죠?
친언니가 그래요. 연락도 뜸하고. 너무 섭섭해요. 섭섭하다 해봤자 자기 마음 가는 대로 할 테니.
언제는 멀리 사니 서로 공유하고 나눌 것이 없어 점점 멀어진다더니 연락도 안 하고 가까이 있을 접점자체를 안 만들어요. 그럼 그냥 싫다는 소리겠죠. 관계를 아주 잘하고 관계에 능한 사람이 저러니 싫다는 소리같아 뭐 더 할수가 없네요. 나한테 시간쓰는데 왜 이렇게 인색하냐고 해볼까요? 심지어 형부때매 내가 엄청 상처받은 상황인데도 저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