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에서 본 글인데
애는 이미 졸업하고 (12월 졸업)
3월 대학교 입학전에
학생의 엄마가 교사에게
사범대 생활 팁 특강 부탁한거래요
학부모 문자내용
선생님~ 오랜만이죠^^
졸업후에 첨으로 연락드려요. 이번에 사범대 합격한 아이들 다 친해서 자기네들끼리 단톡을 만든 모양인데.. 다들 벌써부터 임용고시 얘기하는게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얘네들 3월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혹시 선생님께서 가능하신 날짜에 사범대에서 학교생활이라든지 임용고시 준비방법 같은것..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날짜는 선생님이 편하신 날짜로 하시면 다들 맞추도록 할게요.선생님이 젊으셔서 아무래도 가장 대학생활을 생생하게 알려주실것 같아부탁드립니다!
부담 갖지마시고.. 선배로서 편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셧음 합니다. 졸업전에도 선생님께 많이 도움받았는데 졸업하고나서도 또 도움받네요.선생님이 편한시간으로 알려주세요.장소는 학교에서 하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이거 너무 뻔뻔한거 같거든요
부모가 되면 자식일에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부탁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