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출신 만화주인공 이름을 딴 동물병원
강사모에서 늘과잉진료없고 병원비도 양심적이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지만
강쥐아프면 그냥 저 사는 동네 동물병원으로 다녔죠.
근데 우리동네 병원은 과잉진료가 많아요.
가면 무조건 검사
설사로 갔는데 무조건 검사부터
30만원내고
4년전 울 강쥐 자궁축농증 와서 울 동네 24시병원
오늘 수술안하면 위험하다고 해서 응급으로 하려하던 찰나 수술비 입원 3일해서 320만원 부르길래
놀래서 이 양심병원에 전화해 문의
수술비는 45만원인데 수술예약이 다차서 4개월을 기다려야한다해 못한 병원이었어요.
그리고 울 강쥐 혀 낼름대고 쩝쩝거려
울 동네병원 갔는데 청진기는 대보지도 않고
증상만 듣고는
무슨검사를 이거저거 해대더니
정작 아픈 증상은 못잡고
병원비만 29만원 약도 처방안해주고
그담날이 되어도 울강쥐 증상 안나아
병원다시 가서 대체 무슨검사고 아이아픈거 처방은 뭐였냐 물으니 검사는 혈액검사 심장검사 주사는 진통주사였다고 ㅜㅜ
저 이런 과잉병원이 울 동네 지역카페에는 과잉없는 병원이라고 누가 자꾸 댓글을 다는지...
혀낼름 쩝쩝등똑같은 증상과 노견이라 쿠싱이의심되서 검사비 각오하고 양심병원 오늘 처음방문
청진기 진료하고
주사한대 놔주시고 약 3일치 약 처방
속이 안좋아서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걱정말라고
그리고
아이상태보니 쿠싱으로 보이진 않는다며 검사까지 할필요 없다며 아이 속 안좋은거 약먹으면 좋아지지만 3일후에도 그러면 다시 방문 하라고
나와서 간호사에게 병원비 수납하려 얼마냐 물으니
20500원
제 귀를 의심했어요.
저 동물병원 다니며 2만원대 병원비를 낸적이 없거든요.
과잉없다해도 가면 검사하자 할까봐 부담되는 곳이 동물병원인데 거리가 좀 있어도 다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