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배우자의 양육 방임, 기타 유책으로 이혼하려고 해요. 아이가 많이 어려서 고민했는데 먼저 이혼하고 아이는 아빠가 양육하라고 했다가 다음날 이혼협의확인서 내밀면 울고 언제 그랬냐고...이런 일이 한두번은 아니에요. 지금은 또 엄마가 양육권 가져가겠다고 하나봐요.
보통 본인이 원하는대로 안될 때 그래요. 전업이고 아이는 어린이집 다니고 아이 등하원 모두 아빠 혹은 근처 사는 본가에서 대신 해요.
아이 밥도 말로만 하고 본인밥도 대충이니 이번주에는 하려나...아이는 할머니가 아침 점심 해줘요.
변호사 상담해봤는데 심란한가봐요. 두 군데 상담했는데(유료) 한 명은 너무 성의가 없고 무기력해보였고. 한 군데는 조정 위주인 것 같다고 해요. 지금은 아빠에게 유리하다고 하지만 법원 판결은 또 모르니...
근처 관할법원 변호사보다 서초동이 아무래도 낫고 개인 변호사보다 로펌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