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전업으로 놀았어요
그사이 뒷바라지 하던 아이들 이번에 취업되어
자기길 찾아 독립했고
남편은 일이 잘풀려 세후 2억쯤 벌고
월세도 오백나와요
애들에게 지원하는것도 이제 줄어들것 같구요
전에는 뭐든 억척같이 하는 성격이었는데
에너지가 떨어졌는지
사람만나는것도 피하고 집순이로 삽니다
이런저에게 일을 할 기회가 생겼어요
전에 하던 일과 같은일이지만
감도 잃었고 절실함도 욕심도 없어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애들도 독립했고 이나이에 일이 있다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지금처럼 조용히 사는것도 나쁘지 않고
남편은 돈 안벌어도 무료하니 사람쓰며 편히 해보라는데
저라면 어떤결정 하실것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