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집에서 애 학교랑 차로 10분거리였는데,
이번에 이사해서 지금은 차로 30분은 걸리게 됐어요.
버스로는 갈아타고 해서 총 1시간은 걸리고요ㅠ
집에서 남편회사는 차로 15-20분 거리이고.
10분 더 가야 애 학교인데요.
남편이 회사차 탄다고 애한테 엄마한테 운전해달라고 말했나봐요.
평소 남편 편의에 따리 주2-3회 차도 끌기도 하는데,
회사차 타면 편하겠지만
제가 데려다 주라는 말이 나올까요?
제가 운전이 서툴러요. 알던 길은 가도 네비보며 운전이
좀 서툰데다 그전집까지는 잘가도, 애학교는 네비뵈야 하는데
결국은 새벽에 눈와서, 저는 못데려다주고
남편은 회사차탄다고 해서
애가 버스타러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