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국뽕 장난 아니네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뭐 싫지 않고, 자랑스럽고, 저도 우리나라가 젤 좋고 그런데,
때론 과하게 느껴져요.
저 어릴때는 우리는 늘 개도국이고
어글리 코리안 얘기 듣고
한국놈들 질서 안지킨다, 부도덕하다, 안된다...이런 얘기만 했었거든요.
이것도 과한 자기비하였죠.
그때는 미국이 국뽕에 잔뜩 취해있던터라
영화 주제도 미국 중심주의로 미국이 세계를 구하고 이런거...
티비에서 가끔 미국애들 인터뷰 보면
나는 우리 나라를 사랑한다..우리 나라가 자랑스럽다...이런거 보고
우리는 저런 얘길 해본적이 없어서리 허참 신기허네...이랬는데...
전 어느 나라나 어느 민족이나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발전 과정이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미개하게 보이는 다른 나라 사람들 행동 보면,
저 사람들도 먹고 살만하면 또 달라진다..그렇게 생각해요.
참 시간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