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화당 심장부 텍사스, 민주당에 뚫려…상·하원 보궐 승리

문재연 기자 입력 2026.02.02. 오전 1: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1년 만에 공화당의 텃밭이자 심장부와도 같은 지역인 텍사스주에서 파란이 일어났다. 텍사스주 상원 9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14%포인트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압승을 거둔 것이다.

텍사스주는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7%포인트 격차로 승리했던 지역이다. 민주당은 텍사스주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미국 CBS뉴스와 AP통신 등은 1일(현지시간) 민주당의 테일러 레메트 후보가 텍사스주 상원 9선거구 결선투표에서 57%의 득표율을 차지해, 43%에 그친 공화당의 리 웜스갠스 후보를 14%포인트 차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이 선거구는 수십년간 공화당 지역이었던 곳"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유권자들을 결집시키기 위해 막판 공세를 펼쳤는데도 사전 투표 우위를 선거일까지 유지했다"고 의미부여했다.

 

선거 자금만 봐도 이번 선거 결과는 충격적이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레메트는 웜스갠스 후보보다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선거 자금을 투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2191?sid=104

 

트럼프 노인네는 부정선거라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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