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는..96년생..

95학번들 추억이야기 하길래 나도 추억이야기는 아니지만 써봄..

 

기술직 공무원 공기업 중에 한 곳 다니는데..

호주로 이민가고 싶음..

여긴 이민커리어와 전혀 상관없는 업무라 이민커리어 되는 공기업으로 이직하려고 함

 

올해 인사발령이 났는데 웬 걸..

갑자기 땜빵하러 사무직으로 보내짐..

 

확실히 사무직이라 사무실 남녀비율이 반반에 다들 친절함..

기술직은 죄다 골프얘기 낚시얘기 하는 아저씨들인데..

 

사람도 사람인데 일도 편함 

시간남아서 엑셀에다 단어장 만들고 필기시험 공식 적어놓음..

일하는 거 너무좋음.. 올해 이직하지 말아야하나 고민이 됨..

대통령님께서 올해 공기업 많이 뽑으시던데..

 

아무튼.. 호주이민 갈 돈많은 간호사 누나 만나고싶음..

여기 청사에서 명함 돌리는 카드 보험 영업사원분들처럼

나도 보건소 의료원 가서 명함 돌려야하나..? ㅎㅎ

 

건강걱정은 없는데.. 머리가 쬐끔? 빠지는듯..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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