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의 남진 아저씨.

오랜만에  남편과 연극을 보고,

엄마 생각을 했어요.

20년전쯤? 갈갈이콘서트였나.

무우를 주세요? 하던 개그쇼였죠.

예매한 날짜쯤에 엄마가 오셨고,

엄마와 둘이서 전철타고 같이 갔어요.

시골사는 엄마의 첫 전철체험, 공연체험.

그후 트로트공연 안내를 볼때마다

엄마 생각을 했지만 티켓팅에 서툴렀고,

소홀했던거죠.

 

남진 아저씨 60주년 기념공연을 한다기에

로얄석, 세장을 예매했어요.

엄마와 남편과 셋이서 가려구요.

 

엄마. 가수 남진아저씨 알죠?

그거 공연보러 갑시다.했더니

내가 왜 모르냐!!! 하시네요.

테레비에서 맨날 전립선약 광고하쟎나~~~

 

하하하. 마자요 엄마.

울엄마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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