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살가운 부부는 아니고 부라더후드로 사는대요.
언제부턴가 친척들 행사에 남편 떼고 다녀요.
너무 안 꾸며서요. 염색도 안하고 머리도 심으라해도 안 심고.
안 그래도 없는 인물에 털빠진 닭모양 새라
솔직히 델꼬 다니기 싫어요.
말주변도 없어서 뚱하고.
내가 말에 껴주고 통역해주고 피곤해서.
근데 싸웠나, 이혼위긴가 억측들도 나오니
뭐라 할까요? 같이 안 갈때.
데리고 다니기 귀찮아서 떼놓고 왔다도 웃연배들한테 할 말은 아니고.
주로 주말이라 일이 좀 있다 해버리는데 것도 한두번이지
뭐가 제일 무난한 멘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