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몸담았던 자원봉사단을 해체당했어요

서울살다 애들 다 졸업하고

직장도 은퇴도해서 신도시로 이사와 시작하게된 자원봉사예요.

힘들게 

기쁘게 

슬픔을 공감하며 봉사하기도 하면서 봉사단원분들과 소중하고 행복하고 기쁘게 인연을 이어갔었지요.

 

저보다 더 오래 하셨던 한분이 딴곳으로 이사를 해서도 계속 우리동으로 와서 봉사를 하시더군요.

규정에는 자기동에서만 하라고 되어있구요.

 

그규정을 떠나서

이분을 2년전에 우리단원들이 감싸안고 이분의 행실을 도저히 함께 갈수 없다고 판단한 단장님 한분만 탈퇴를 하는 사건이 있었어요.

우리단원들 생각은 뭐 자원봉사 하는거를 막을수도 없고 몇가지 행위가 있긴하지만 제명을 시키기는 너무하게 느켜져 그냥 같이 힘을 모으자 좋은게 좋은거니까 했었지요.

 

그런게 2년이 지나 새로운단장님이 이분과 또 사사건건 마찰을 겪으며 힘들게 이끌어 왔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그분 문제로 연연합회에서 타동도 2년간 유예를 둔다 라는 규정을 바궈가면서 그냥저냥 이끌어가라 좋은게 좋은거니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단원 전체가 도저히 이분때문에 못하겠다고 제명건을 회의를 해 민주적인 방식으로 투표를 해 결과는 기권 4표 나머지 모두 찬성이 나왔는데

문제의 그 분이

그냥 나 여기서 봉사할거야

투표도 받아들일수 없어 라고

고집을 피워 결국은 우리단 전체가 해체가 되었어요.

 

그분은 연합회회장님과도 친하고 그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해 늘 무슨일이든 연합회의 허락을 받았.느냐 하면서 우리카톡방 글을 캡처해 연합회에 알리며 연합회의 친분을 과시하며 괴롭혔어요

 

이분의 고집으로 규정도 바뀌고 연합회에서도 어쪄지 못하는거지요.

 

그과정에서 단원들의 절망과 힘듬에 중제를 위해 노력했던 저는 대상포진까지 걸리고 

뜻밖의 해체라는 연합회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여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 했지만 

마음이 너무너무 힘드네요.

 

내가왜 이런 이상한 비합리적인 신념의 고집을 부리는 그분때문에 대상포진까지 걸려가며 우리단를 지키려고 노력한것이 물거품이 되었는지 도저히 납득하기가 어렵고 아프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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