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이 있어 혈당관리 신경쓰고 있는데 자꾸 수치가 스물스물 올라요. 공복이 110전후예요. 떡먹으면 식후한시간 250도 넘어가요. 두시간 지나면 140되지만요..제발 잘 유지해야 할텐데. 당화혈은 몇년간 5.5~6.0오르락 내리락 해요...혈압은 좋구요.
정수리가 휑해요..진짜 아무리 피부좋고 이목구비 좋아도 정수리에 헤어가 부족하니 정말 스타일이 안납니다. 하...스트레스 쌓여 죽겠어요. 진짜 모발이식이라도 해야하나 싶어요.
노안이 오려는지 침침해지네요.
그래도 폰하고 책보고 일상생활하는데 아직 문제 없어요. 양 시력이 1.5거든요. 이놈의 눈깔만큼은 정말 잘 보존하고 싶어요.
관절, 허리 등등 아픈곳 한군데 없고 아파본 적도 없어요. 애 낳을때도 에피듀럴덕분에 하나도 안 아팠고, 병원가니 이미 자궁문 5센티 열려있어 수월하게 숨풍 낳았네요. 부디 앞으로도 안아팠음 좋겠어요.
생리도 아직까지 하고있어요. 선근증으로 양이 조절안될 때가 있어요. 피임약 먹고 조절되길래 의사와 상담 후 끊었는데 괜찮네요.
밤에 잠은 잘 자요. 식욕도 좋고.
근데 먹는 양을 많이 줄였는데도 살이 안 빠져요.
166에 65키로인데도 66사이즈 입어요. 제가 근육이 많은 체질이라, 이 무게인데도 뱃살이 그닥 많진 않아요. 다만 전체적으로 두루뭉술합니다 ㅋㅋ 차라리 뱃살이 나은건가요?ㅋㅋ
친구 토끼님들의 건강상황도 나눠주세요. 자극받아 운동하고 저도 더 건강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