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이제 중2 올라가고요,
예비중때부터 옆동 공부방에 보내고 있어요.
중-고등까지 있는데 원장님이 수업할때 고등 언니오빠들한테 몇번 시험 끝나면 근처 백화점에 돈까스 먹으러 가자고 하셨나봐요.
(그 학생들은 아마 중등부터 몇년 다녔을거에요)
저희 아이는 내심 부럽기도? 하고 자기한테도 말씀하실거란 기대가 내심 있었던 것 같은데
1년이 지나도 아이에게는 전혀 그런 말씀이 없으셔서 아이가 속으로 좀 속상한가봐요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아이라 원장님께 전혀 내색은 못하고 있구요(저도 사주세요!!같은)
딱히 성적이 오르거나 하지는 않아서 안그래도 학원을 보내볼까 싶었는데 아이는 원장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나이 있는 여원장님이시고 저희 아이도 여학생이에요) 몇달 더 보내볼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