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어추르만 보면 눈이 반짝이던 울 집 냥이가 이제 추르만 보면 휙 도망가요. ㅜ
옆에서 추르 까다가 제가 잘 못해서 모서리부분에 냥이 얼굴을 스쳤는데 (아마 좀 아팠을 듯...)
이후부터 추르만 보면 엥~ 하면서 도망가네요.
어제 그랬는데
오늘 오전에, 그리고 지금도 추르를 들고 있는 내 곁에 오지도 않아요. ㅠ.ㅠ
3색이 8년차 아주아주 까탈냥이에요. 언제 마음이 바뀔까요? ㅜ 나는 너무 주고싶은데
다른 그릇에 담아놓고 줘 볼까요? 그동안 자기 그릇이 있었는데 그것도 휑~ 지나쳐요. 아흑~~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