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그때는  삐삐도 없었고 집전화만 있었어요.

가끔 쉬는날 동기가 집으로 오전에 전화를 했어요.

아직 세수도 안한 시간이라  뭐하냐고하면  할말이 없어서 대충 얼버무리고 말았던거같아요.

저도 그동기가 좋았는데 용기가 없었고 ,그친구가 인기가 많아서   수업시간에 편지주는 여자동기들도 많아서  용기를 못냈던거같아요.

 

그동기가 저도 좋아해서 전화를 그렇게했을까요?

돌이켜보면 다른사람들도 고백여러번했는데 제가  너무 철벽이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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