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키우던 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키우던 반려견이나 반려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그렇게 슬플까요 ?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데 지금 나이가 많거든요. 

제가 고양이 전담이라 

항상 잘 먹이고 케어해주고 부족함 없이 잘 해주지만 

사실 죽어도 그렇게 슬플 것 같지는 않아요. 

 

어차피 다 죽잖아요. 

나도 죽고 얘도 죽고 

살아있으면 어차피 죽는 건데 

순서의 문제일뿐 

 

물론 죽으면 슬프겠고 빈자리도 많이 느껴지겠지만 

그렇게 막 엄청나게 슬프지 않을 것 같고

하루라도 더 살았으면 이런 생각도 전혀 안드는데... 

(그냥 자연의 섭리니까요..죽을때가 되면 죽어야 하는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사실 죽을때가 됬는데 안죽는 것이 더 큰 문제이기도 하고.)

 

 

저 이상한가요 ? 사이코패스인가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