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침챙겨주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대뜸 오고있냐?그래서 무슨말인가 싶어서
네?어딜요?그랬더니
**아빠(남편)한테 못들었어?
그러는거에요
네~그랬더니 아휴진짜 그러면서
빨리오래요 ㅋㅋㅋ
늘 이런식이거든요 시어머니 스타일이..
사람 미치고 팔짝뛰게하는 화법..
일단끊고 자고있는 남편한테 물어보니
어머님 볼일있어서 남편이 운전해서 같이다닐라고
오라고 했고 아침먹고 천천히 오라고 했다네요
남편하고 연락하면되지
왜 저한테 전화해서 뜬금없이 오냐고 물어봤을까요?
남편한테는 천천히 오라고 했으면서
저한테는 왜 빨리 안오냐고 ㅋㅋㅋ
저는 애들때메 가지도 못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