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랑 밥값문제

번갈아가며  점심 사는데 묘하게 자꾸 제가 살때만

비싼걸 먹게되더라구요.

그친구가 훨씬 부자입니다.

최근에  제가 사는 날이었는데요.

친구도  인지하고 있었고

친구는 이동네  맛집이라고  장어집에 저를 데려갔고

장어와 굳이  아침부터  장어탕까지 시켜

배가 터지도록  과하게 먹고 76000원을

제가  결재했는데요.

보통 비싼건 자기가 살때  데려가는게 맞지 않나요?

이날 쓴돈은 역대급이었네요.

저를 벗겨먹은건가?   어리둥절한데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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