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부안해도 잘 살고들있나요????

저번에도 글썼는데  사춘기는 좀 지나가는거 같은

예비고1아이(그런다고 전담 도박 술 늦은귀가 불량

친구 과한복장 이성교제 이런과도 아니에요 근데 진짜 뭐 하라는거 하나도 안하고 학교 학원 잦은지각

가기전에 짜증부리고 난리라 늘 지가 알아서 할게요만 시전 ㅡㅡ 싸우다 제가 공황장애와서 포기

영어도 못보내고 수학만 간신히 한곳보내왔음) 

윈터 보내달라는데 너무 안하는 애인걸 알아서 보낼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 수학학원보내고 있어요

보내면 9시부터 6시까지 매일 잡아두는 곳이라 

보내는데 중간정도 실력으로 일단 수학은 하는듯~

 

얘가 큰애가 아닌 셋중 막내라  이정도면 고등가서 천지가 개벽하지 않아도 안될걸알아서 지금도 그냥 냅두고싶어요   고등내신학원  수십명듣는데 자료받으러가는 분위기에 할놈할이잖아요  ㅠㅠ  중학교것도 제대로 못하는아이라  

 

그나마 수학학원다니니 숙제랑 하는거같은데 

그거보다 더해야되는데 지가박박우겨 윤혜정나비효과 듣겠다하더니 1월 다지났는데 6강듣고있다하고 

6시귀가하면 자기방엔 들어오지도 못하게하고 ㅡㅡ

 

그럼에도 사춘기는 지나서 나가면 저한테 사근사근 말도하고  밥도 먹고  공부하라얘기하지않을때한정 인사성밝은 귀여운 막내에요 ㅠㅠ

 

저도 제몸이 아프니 쟤 하나는 냅두고싶은 마음 ㅠㅠ

셋이어서 애많은집엄마라서 방치아니고 

저는 공부잘했고 책도 많이보고 지금도 더이상 할수

없이 편안무탈한 환경이에요  차라리 안시키고 확 포기하고싶은데 어설프게 학원다니는꼴 진짜보기싫으네요 ㅠ  학원 결과문자는 늘 저한테 오는데ㅠㅠ

 

고등까지 공부안한애들 ㅠㅠ 

잘 살고있나요???  공부하란얘기 너무 안듣는애라

그냥 저러다 지방전문대라도 간다하면 그러라하고싶어요  공부가 우습나요 잘하는애들이 왜 동동거리고울고하나 ㅠㅠ  지방비평준고에서 학원하나안다니며 깜지쓰고 12시까지 야자시키던 그게 맞지않나싶기도 하고  ㅡㅡ 바닐라라테 에너지음료 사마시며 다니는꼬라지 보면 열불이 ㅡㅡ

 

방에서 에너지음료캔과 (그렇게 막는데)

인강땜에 산 탭에 유튜브인스타카톡 빽빽한걸

주말아침부터보니 

화가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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