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통돌이세탁기 내일오는데 세척은

설치 기사님한테 물어보면 될까요?

아무래도 공장에서 나와서 기름때 같은게 있을꺼 같은데

그냥 세제 넣고 한번 뜨거운 물로 돌리면 될까요?

 

20년만에 새로 사는 세탁기라 설레네요.

기존꺼처럼 중간중간 문 열고 추가 빨래를 넣을수는 없나봐요. 요즘세탁기들은요.

 

글구 저혼자 생각인데

패딩빨때 물에 둥둥 뜨잖아요.

그거 김장누르미같은 기능으로 고무판을 지름에 맞춰 잘라서 위에 사용하려구요.

 

왜 세탁기 회사에서 이런 기능있는 걸 안 만들까요?

드럼 세탁기가 수익이 커서 그런거겠죠?

 

전 30년 전 아에게 세탁기로 신혼 시작한 사람인데

정말 고장 하나도 안나도 

그때 전세 2년씩 이사가던 때여서 

설치비가 세탁기 값만큼 나왔던거 같아요.(실내에도 설치하고 베란다에도 설치해도 설치비 나옴)

큰 이불빨래도 안되고

요즘 세탁기는 안그렇겠지만

울언니도 드럼세탁기 다용도실에 두구 헹궁할 때 셀프로 물 추가해서 빨더라구요.

 

암튼 드럼세탁기가 대세인 세상에서 통돌이로 또 15년 친하게 지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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