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계엄 윤석열 정권과
대한민국 파탄의 주범 김건희를
JTBC에서 한 시간으로
얼마나 깊이있게 다룰 수 있을지 기대는 크게 없었지만
대선 전 이명수 기자의 7시간 녹취룩을
엠비씨보다 먼저 방송하려다 좌절지킨 과오를 반성하는 의미로라도
이렇게 수박 겉핥기로만 끝내면 안 되죠
물론 방송에선 다루지 않던 김건희의 과거 과거사진
동창 등 증언이나
김건희 대통령 만들기 힐러리 프로젝트를 다뤘다는 점에선 유의미하겠지만
김건희의 소위 쥴리시절을 다루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거죠
김건희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윤석열을 이용해 윤석열과 함께 윤석열을 제치고 국정을 유린할 수 있었는지
삼부 라마다 줄리가 아니라면 설명이 안 되는건데
그걸 최은순으로만 슬쩍 밀어놓으면 안 되는 거죠
이미 라마다 쥴리시절 증인들은 확보돼 있고
거기서 정재계 검찰 등 힘 있는 자들과 연결됐고
그러면서 주가조작 공범들을 만나고 거느리고 공모하고
기획전시자나 영부인이 되고
도이치 뿐 아니라 삼부토건 주가조작 캄보디아 oda 등등
어떻게 이 모든 범죄가 가능했을지가 다 연결이 되는건데
차라리 존재감 없던 소녀시절 서사같은 건
왜 김건희 김건우 최은순 범죄패밀리가
저렇게 성인이 되도록 범죄에 진심이자 끈끈할 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장치로서만 유의미한건데
줄리라는 알맹이를 다 빼놨으니
공허하고 설명이 안 되죠
거기에 이준석과 당시 캠프에 있던 윤희석 등 국힘 관계자들 인터뷰 끼워넣기는 쓴 웃음밖에 안 나네요
공범인 저들이 이제 와 무슨 할 말이 있어요 열 받게 가소롭기만 한 거지
비열한 우인성이의 개막장 1심 선고 후
홧병이 몸으로 도져 꼬박 앓았는데
저의 투병엔 큰 도움이 안 되네요
그래도 또 나아가야지 이 시간들도 다 의미가 있겠지
같이 보신 분들 글 보며 혼자 위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