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말이 느려서
30개월 전후 언어치료를 1년가까이 받았어요.
지금도 말을 못하는건 아닌데 또래만큼 잘하진 않아요
그런데 이제 51개월인데 받침없는 글자는 거의다읽고 전체적으론 한글의 50퍼센트이상은 읽어요
한자리수 덧셈 뺄셈 잘하고 7+5 이런것도 계산할줄 알아요. 숫자도 1~100까지 읽고 셀줄알고요.
한글도 덧셈 뺄셈도 따로 사교육을 시키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말이 빠르지 않다보니..걱정이 좀 되는데 혹시 말 느렸는데 공부잘했거나 대학잘가거나 성공한 자녀 키우신 선배맘들 계실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