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난 학교들 많지요.
다음주 초면 다 끝날 것 같은데요.
너무 뻔해보이는(?) 질문이지만 드려봅니다.
아이 적성이 중요한 건 잘 아는데,
주변에 문과출신 취업 못해서 힘들어하는 걸 보니
다음주 등록기한 내 결정해야하는 부모입장은
속이 타네요. ㅜㅜ
제 생각에 의대는 정말 적성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피 공포증이 있어서 의대공부는 상상도 못하거든요.
근데 공대는, 그래도 과외라도 붙여서 공부하면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중경외시 문과 2개, 건동홍 공대 하나 붙었는데
아들은 공대공부를 두려워해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 문과는 아무리 공부해도
취업의 벽이 높으니 학교를 하나 낮춰서라도
공대를 보내야하지 않을까 해요.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