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평점 2.5
원제 : Send Help
레이첼 맥아담스의 상큼발랄유쾌 직장괴담스릴러를
예상했지만......
점점 비호가 되어가는 여주와
첨 등장부터 비호, 결국 비호의 끝판을 달리는 남주의
얼레벌레 우당탕탕 개난장극을 지켜봤네요.
즉, 살짝 미칠까 하던 Xx와 원래 인성 별로+미친 Xy의 콜라버.
러브트라이앵글(??) 인가???
여튼 조난스토리 중 파격설정이 비슷해 김이 샌것도 있습니다.
대신 조난이라는 극적 설정을 은유로 보고
남,여 관계에 꿰어맞춰 보면
나름 초반 선의를 베풀고자 했던 여자를
단 한번도 제대로 보지 않고 끝까지 본인의 편견에 맞춰
비호감, 역겨움으로 보는 일부 남성들의 형태에 빗대보면
나름 타당한 결말이었다고 봐요.